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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돌고 돌아 장제원 비서실장?‥이르면 오늘 인선 발표

온카뱅크관리자

2024-04-19 06: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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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yieIvDyjRs" dmcf-ptype="general"> [뉴스투데이]</p>
          <p dmcf-pid="WSCubt9Hnm" dmcf-ptype="general">◀ 앵커 ▶</p>
          <p dmcf-pid="YEAHtv3Iir" dmcf-ptype="general">윤석열 대통령의 인사 쇄신이 일주일 넘게 결론을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p>
          <p dmcf-pid="Gvh7KF2XRw" dmcf-ptype="general">총리와 비서실장 후보로 10여 명이 오르내리고 있는데요.</p>
          <p dmcf-pid="HCs0zZBWLD" dmcf-ptype="general">비서실장에 장제원 의원도 다시 언급되고 있습니다.</p>
          <p dmcf-pid="XquJgQNfiE" dmcf-ptype="general">이르면 오늘 인선 결과가 발표될 전망입니다.</p>
          <p dmcf-pid="ZB7iaxj4Rk" dmcf-ptype="general">김민찬 기자입니다.</p>
          <p dmcf-pid="5Cs0zZBWLc" dmcf-ptype="general">◀ 리포트 ▶</p>
          <p dmcf-pid="1MPwIjhLnA" dmcf-ptype="general">총선 이후 윤석열 대통령은 외부 일정을 잡지 않고 있습니다.</p>
          <p dmcf-pid="t42jDnrRJj" dmcf-ptype="general">국무회의나 최소한의 외교안보 일정들만 집무실에서 진행하며, 후임 총리를 비롯한 참모진 인선을 고심하고 있습니다.</p>
          <p dmcf-pid="F42jDnrReN" dmcf-ptype="general">전 정부 야권 인사들까지 하마평에 오른 가운데 결정 시기가 늦어지면서, 비서실장에는 장제원 의원이 다시 거론되고 있습니다.</p>
          <p dmcf-pid="3rE50WUlJa" dmcf-ptype="general">[윤희석/국민의힘 선임대변인(TV조선 유튜브 '강펀치')] "가장 대통령과 가까운 사람, 얘기가 잘 통하고 긴밀한 얘기를 할 수 있는 그런 그림이 그려질 수 있는 사람, 그럼 장제원 의원밖에 없지 않으냐?"</p>
          <p dmcf-pid="0AaWZh1mig" dmcf-ptype="general">윤 대통령의 당선인 시절 비서실장이었던 장 의원은 측근 중의 측근이라, 쇄신과는 거리가 멀다는 비판이 불가피합니다.</p>
          <p dmcf-pid="pkjG1SFORo" dmcf-ptype="general">[윤건영/더불어민주당 의원(BBS 라디오 '전영신의 아침저널')] "말씀을 좀 과하게 드리면 아직 정신을 못 차린 듯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이번 총선 결과를 패배라고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거죠."</p>
          <p dmcf-pid="UEAHtv3InL" dmcf-ptype="general">대통령실 내에서는 "선택지가 많지 않다"며 "참담하지만, 당내 친윤 세력들의 입김을 무시할 수 없다"는 얘기도 나옵니다.</p>
          <p dmcf-pid="undCTwWAdn" dmcf-ptype="general">지난 16일 윤 대통령과 4시간 만찬 회동을 했던 홍준표 대구시장도 장 의원을 비서실장에 추천했다고 밝혔습니다.</p>
          <p dmcf-pid="7bznNMA8ii" dmcf-ptype="general">총선 참패 뒤 인적 쇄신부터 고민이 깊어지는 가운데, 한 여론조사에서 윤 대통령 국정 지지도는 2주 만에 11%p가 급락한 27%를 기록했습니다.</p>
          <p dmcf-pid="zZGVPqxpeJ" dmcf-ptype="general">전국지표조사 기준으로는 취임 이후 최저치입니다.</p>
          <p dmcf-pid="qf9NEiwMdd" dmcf-ptype="general">윤 대통령은 이르면 오늘 후임 총리 지명자와 비서실장을 발표할 전망입니다.</p>
          <p dmcf-pid="BB7iaxj4Me" dmcf-ptype="general">MBC뉴스 김민찬입니다. <br><br><strong>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strong></p>
          <p dmcf-pid="bx6DONCnnR" dmcf-ptype="general">▷ 전화 02-784-4000<br> ▷ 이메일 mbcjebo@mbc.co.kr<br> ▷ 카카오톡 @mbc제보</p>
          <p dmcf-pid="KMPwIjhLiM" dmcf-ptype="general">김민찬 기자(mckim@mbc.co.kr)</p>
          <p dmcf-pid="9jgyXC5rJx" dmcf-ptype="general">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today/article/6590682_36523.html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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