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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민망한 1위 '쿵푸팬더4', 100만 돌파 눈앞 [박스오피스]

온카뱅크관리자

2024-04-19 09:46:54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18일 1만9120명 관객 동원...9일째 1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DwEJNCnt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ata-idxno="293357" data-type="photo" dmcf-pid="5TyvEIZwt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19/HockeyNewsKorea/20240419094657031xkqs.jpg" data-org-width="657" dmcf-mid="8DNgPJDxG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19/HockeyNewsKorea/20240419094657031xkqs.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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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togL8ekPYd" dmcf-ptype="general">(MHN스포츠 장민수 기자) 영화 '쿵푸팬더4'가 1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뒀다.</p>
          <p dmcf-pid="Fgao6dEQ1e" dmcf-ptype="general">19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쿵푸팬더4'는 지난 18일 1만9120명의 관객을 동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p>
          <p dmcf-pid="3aNgPJDxGR" dmcf-ptype="general">'쿵푸팬더4'는 모든 쿵푸 마스터들의 능력을 복제하는 빌런 카멜레온에 맞서기 위해 용의 전사인 자신마저 뛰어넘어야 하는 포의 새로운 도전을 담은 영화다. </p>
          <p dmcf-pid="0kEcegOJtM" dmcf-ptype="general">지난 10일 개봉 후 9일 연속 정상을 지키고 있다. 그러나 휴일이었던 개봉일 약 43만 명, 주말 3일간 약 40만 명을 동원한 이후 하락세다. 개봉 2주차인 이번주 평일에는 2만 명 수준으로 내려갔다. 그리고 이날 1만 명대로 떨어졌다. </p>
          <p dmcf-pid="pEDkdaIiHx" dmcf-ptype="general">'쿵푸팬더' 시리즈는 앞서 1편 465만, 2편 506만, 3편 398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번 4편의 현재 누적관객수는 96만5930명이다.</p>
          <p dmcf-pid="UckARosdZQ" dmcf-ptype="general">이번 주말 100만 관객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전작들의 스코어를 넘어서기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다음주 24일에는 또다른 시리즈 4번째 작품인 '범죄도시4'가 개봉하기 때문.</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ata-idxno="293359" data-type="photo" dmcf-pid="7EDkdaIiX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19/HockeyNewsKorea/20240419094658435yifr.jpg" data-org-width="720" dmcf-mid="HYyvEIZwY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19/HockeyNewsKorea/20240419094658435yifr.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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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qOIsgETNH4" dmcf-ptype="general">'범죄도시4'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의 빌런 백창기(김무열)와 IT 업계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에 맞서 다시 돌아온 장이수(박지환), 광수대&amp;사이버팀과 함께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다. 시리즈 1편은 688만 명, 2편 1269만 명, 3편 1068만 명을 기록했다.</p>
          <p dmcf-pid="BICOaDyjGf" dmcf-ptype="general">이날 오전 9시 30분 기준, '범죄도시4'는 실시간 예매율 69.3%, 예매관객수 27만3527명으로 압도적 1위를 달리고 있다. 시리즈 최고 사전 예매량 기록이기도 하다. 또한 18일 시사 관객으로 4172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5위에 오르기도 했다. </p>
          <p dmcf-pid="bQxPzViBZV" dmcf-ptype="general">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2위는 1만4097명을 동원해 누적 1167만9287명이 된 '파묘'다. 이어 3위 '남은 인생 10년'(4825명), 4위 '댓글부대'(4728명) 순이다.</p>
          <p dmcf-pid="KxMQqfnbG2" dmcf-ptype="general">사진=영화 '쿵푸팬더4', '범죄도시4' 포스터</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HN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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