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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르세라핌, 코첼라 두 번째 공연…'가창력 논란' 정면 돌파할까 [엑's 이슈]

온카뱅크관리자

2024-04-20 1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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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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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Gty7JiwMF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20/xportsnews/20240420110729054lwzz.jpg" data-org-width="1200" dmcf-mid="y9uMmsHEz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20/xportsnews/20240420110729054lwzz.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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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HFWzinrRUS"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그룹 르세라핌이 코첼라 두 번째 무대에 오른다. 가창력과 관련한 논란이 있었던 만큼 실력으로 정면 돌파를 해야한다. </p>
          <p dmcf-pid="XpHbogOJpl" dmcf-ptype="general">20일(현지시간)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이하 '코첼라')에서 르세라핌이 두 번째 공연을 펼친다.</p>
          <p dmcf-pid="ZUXKgaIi0h" dmcf-ptype="general">앞서 지난 14일 첫 번째 무대에 올랐던 르세라핌은 K팝 가수 중 최단기간 단독 공연이라는 기록으로도 주목받았다. 데뷔 1년 반만에 무대에 오른 르세라핌은 약 40분간 10곡의 무대를 연달아 선보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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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20/xportsnews/20240420110730328eqru.jpg" data-org-width="550" dmcf-mid="WNBdIC5r0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20/xportsnews/20240420110730328eqru.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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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1ral7zQ0uI" dmcf-ptype="general">하지만 무대를 마친 뒤 국내에서는 불안한 음정과 보컬 실력에 대해 지적이 이어졌다. '코첼라'는 매년 20만 명 이상의 관객이 운집하는 미국의 3대 음악 축제 중 하나로, 르세라핌의 활약은 K팝 가수들의 세계 무대 영향력을 보여줬지만 가창력에 대한 지적은 반대로 K팝 가수들의 실력에 대한 의문으로도 이어진다는 비판이 더해졌다. </p>
          <p dmcf-pid="tmNSzqxp0O" dmcf-ptype="general">이에 과거 코첼라 무대에 올랐던 블랙핑크의 안정적 무대 등이 재소환됐을 정도. 무대 특성으로 인한 불안한 라이브가 아닌 개개인의 실력차이 아니냐는 지적이 이어졌다. </p>
          <p dmcf-pid="FsjvqBMUzs" dmcf-ptype="general">그리고 르세라핌은 혹평 속 두 번째 무대에 오르게 됐다. 이전과 같은 무대로는 대중들의 실망을 돌릴 수 없는 분위기. 과연 이들이 두 번째 코첼라에서는 자신들의 기량을 충분히 보여줄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p>
          <p dmcf-pid="3SwHVfnbFm" dmcf-ptype="general">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코첼라 유튜브 채널 </p>
          <p dmcf-pid="0vrXf4LKFr" dmcf-ptype="general">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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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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