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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이동휘, 이제훈 목숨 구했다 "나 아니었으면 이미 죽었어" ('수사반장') [Oh!쎈 포인트]

온카뱅크관리자

2024-04-20 22:3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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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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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sTguSFOe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수사반장 1958' 방송"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20/poctan/20240420223349951oadz.png" data-org-width="650" dmcf-mid="uwpIP3VZL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20/poctan/20240420223349951oadz.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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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사반장 1958'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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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BIWNzT0CJY" dmcf-ptype="general">[OSEN=최지연 기자] '수사반장' 이동휘가 이제훈의 머리를 가격했다.</p>
          <p dmcf-pid="b17lMU8tLW" dmcf-ptype="general">20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수사반장 1958'(이하 '수사반장')에는 김상순(이동휘 분)이 박영한(이제훈 분)을 쓰러뜨린 이유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p>
          <p dmcf-pid="KVM0EQNfLy" dmcf-ptype="general">앞서 영한은 상순은 밀수범 이정범(유경훈 분)과 미군들의 밀수 거래 현장에 들이닥쳐 총을 들고 대치했다. 그러나 영한은 상순에게 머리를 가격당해 쓰러졌고 상순이 영한을 배신하는지 관심이 모였다. </p>
          <p dmcf-pid="9u2GLKe7eT" dmcf-ptype="general">밀수범이 철수한 뒤, 잔디밭에서 나란히 깨어난 영한과 상순은 머리를 부여잡았다. 상순이 "내 머리는 누가 깐 거야"라고 궁금해하자 영한은 "나는 모르지. 먼저 기절했으니까"라고 대답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26J7mekPd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수사반장 1958' 방송"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20/poctan/20240420223350178vuoz.jpg" data-org-width="530" dmcf-mid="7ihi3IZwR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20/poctan/20240420223350178vuo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수사반장 1958' 방송
           </figcaption>
          </figure>
          <p dmcf-pid="VLk8WAloJS"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나는 누가 깐 거지?"라고 궁금, 상순은 "미군이 선배님 머리를 정조준하더라. 선배님 머리에 구멍 나기 전에 뒤통수를 빡 (쳤다)"라며 "나 아니었으면 선배님 이미 여기 안 계셨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p>
          <p dmcf-pid="fAsR5rYcJl" dmcf-ptype="general">이어 상순은 "보통 그런 상황일 때 그러던데. 생명의 은인?"이라고 물었고, 영한은 당황하며 "까더라도 좀 신호를 보내든가 그러지"라고 대답했다. </p>
          <p dmcf-pid="4ea9losdJh" dmcf-ptype="general">이에 상순이 "황천에선 배은망덕이 전통인가 보네"라고 심드렁, 영한은 "정말 고맙습니다. 생명의 은인"이라며 상순에게 악수를 건넸다. </p>
          <p dmcf-pid="8pKWiBMUdC" dmcf-ptype="general">[사진] '수사반장 1958' 방송화면</p>
          <p dmcf-pid="6XpIP3VZnI" dmcf-ptype="general">walktalkunique@osen.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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