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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긍정왕' 나인우, 약올리는 퇴근미션에 폭발 직전 "이거 심한데?" (1박 2일)[전일야화]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13
2024-04-29 07:50:05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aI8uDJqz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VAlQqmLKp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29/xportsnews/20240429075006281wpmq.jpg" data-org-width="550" dmcf-mid="B25o6yDxu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29/xportsnews/20240429075006281wpmq.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fcSxBso90t"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긍정왕' 나인우가 약올리는 퇴근미션 때문에 폭발 직전까지 갔다.</p> <p dmcf-pid="4G7wnFSg71" dmcf-ptype="general">28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연정훈, 김종민, 문세윤, 딘딘, 나인우, 유선호가 진천 백곡호로 향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p> <p dmcf-pid="8HzrL3va75" dmcf-ptype="general">이날 멤버들은 백곡호의 카누 체험장을 찾아 퇴근권 드라이브스루를 준비했다.</p> <p dmcf-pid="6Xqmo0TN3Z" dmcf-ptype="general">주종현PD는 이번 퇴근 미션은 개인전으로 진행, 카누를 타고 다리까지 가서 퇴근권을 획득하면 바로 퇴근이고 퇴근권을 못 잡은 사람들은 퇴근권을 잡을 때까지 계속 시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0fSkBZwF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29/xportsnews/20240429075007737sybq.jpg" data-org-width="550" dmcf-mid="b7A7Hnf5U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29/xportsnews/20240429075007737sybq.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Qp4vEb5rpH" dmcf-ptype="general">나인우는 초반부터 앞으로 치고 나갔다. 딘딘이 나인우의 뒤를 바짝 추격했다. </p> <p dmcf-pid="xU8TDK1m3G" dmcf-ptype="general">나인우와 딘딘에 이어 문세윤까지 상위권을 이룬 가운데 하위권에 있던 연정훈과 김종민은 카누 운전 중 시비가 붙었다. </p> <p dmcf-pid="yAlQqmLKFY" dmcf-ptype="general">나인우가 다리에 거의 도착하자 다리 위에 있던 스태프들이 각각의 낚시도구를 이용해 물고기 10마리를 밑으로 내렸다. 물고기의 몸통에 퇴근권이 붙어 있었다.</p> <p dmcf-pid="WPaUYJ2XzW" dmcf-ptype="general">가장 먼저 다리에 도착한 나인우는 물고기가 내려왔다가 다시 올라가자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QNuGiVZ0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29/xportsnews/20240429075008992hyot.jpg" data-org-width="550" dmcf-mid="KeapWd9H3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29/xportsnews/20240429075008992hyot.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Gxj7Hnf5zT" dmcf-ptype="general">스태프들은 다리 밑에서 멤버들의 상황을 지켜보는 스태프의 지령에 맞춰 물고기를 올렸다가 내렸다가 하고 있었다.</p> <p dmcf-pid="H9d5hP7vzv" dmcf-ptype="general">나인우가 당황한 사이 멤버들이 하나둘 다리 밑으로 도착했다.</p> <p dmcf-pid="X2J1lQzTuS" dmcf-ptype="general">문세윤은 가까스로 퇴근권을 획득했지만 덮개를 제거하자 '유선호 퇴근'이라는 문구가 나왔다. 하위권에 있던 유선호는 예상치 못한 첫 번째 퇴근 소식에 환호성을 내지르며 퇴근을 했다.</p> <p dmcf-pid="ZVitSxqyul" dmcf-ptype="general">이어 연정훈이 '김종민 퇴근'을 뽑았다. 김종민은 "연정훈 최고"를 외친 뒤 두 번째로 퇴근을 했다.</p> <p dmcf-pid="5ZBsgpyjUh" dmcf-ptype="general">나인우는 1등으로 도착했지만 퇴근을 못하고 있는 상황에 "이런 게 어디 있어"라며 분노의 노 젓기를 선보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15bOaUWAu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29/xportsnews/20240429075010282dcpq.jpg" data-org-width="550" dmcf-mid="96qmo0TN7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29/xportsnews/20240429075010282dcpq.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t1KINuYcUI" dmcf-ptype="general"> </p> <p dmcf-pid="Fosfpke7zO" dmcf-ptype="general">나인우는 분노의 노 젓기 끝에 물고기를 잡았지만 퇴근권 덮개를 제거하니 '연정훈 퇴근'이 나왔다.</p> <p dmcf-pid="3gO4UEdzus" dmcf-ptype="general">딘딘은 유일하게 다른 사람이 아닌 자신의 퇴근권을 뽑으며 네 번째로 퇴근을 했다.</p> <p dmcf-pid="0aI8uDJq3m" dmcf-ptype="general">딘딘이 퇴근하면서 문세윤과 나인우가 최후의 2인으로 남았다.</p> <p dmcf-pid="pv3ARXOJ3r" dmcf-ptype="general">멤버들 중 가장 긍정적인 나인우는 "나도 올라온다. 이거 심한데?"라고 폭발 직전까지 가며 '삐딘'을 이을 '삐인우'의 면모를 드러낼 위기에 처했다.</p> <p dmcf-pid="UT0ceZIi0w" dmcf-ptype="general">나인우는 그 와중에 자신이 아닌 문세윤의 퇴근권을 뽑으며 1등으로 왔다가 꼴등으로 퇴근을 하게 됐다.</p> <p dmcf-pid="uypkd5Cn0D" dmcf-ptype="general">사진=KBS 방송화면</p> <p dmcf-pid="7lAzXL41zE" dmcf-ptype="general">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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