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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정찬, 하연주와 갈등 심화 "우린 너저분한 불륜 관계" [피도 눈물도 없이]

온카뱅크관리자

2024-04-30 20: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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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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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5okWYyDxTk"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이예지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1gEYGWwMv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피도 눈물도 없이' 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30/starnews/20240430200640316mpny.jpg" data-org-width="730" dmcf-mid="HejTyvkPh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30/starnews/20240430200640316mpny.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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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피도 눈물도 없이'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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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tNwHXGmeWA" dmcf-ptype="general">
           '피도 눈물도 없이' 하연주와 정찬의 갈등의 골이 깊어졌다.
          </div>
          <p dmcf-pid="FjrXZHsdWj" dmcf-ptype="general">3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피도 눈물도 없이'에서는 갈등이 심화되는 배도은(하연주 역)과 윤이철(정찬 분)의 모습이 그려지면서 손에 땀을 쥐게 했다. </p>
          <div dmcf-pid="3AmZ5XOJWN" dmcf-ptype="general">
           이날 방송에서 윤이철은 차려진 밥상을 보면서 등푸른생선이 없는 것을 발견하고 못마땅해 했다. 이때 외출 후 돌아온 배도은이 그를 보며 "왜 또 기분이 저기압이냐. 저녁상 다 차려놨는데"라고 부드럽게 말했다. 
           <br>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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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피도 눈물도 없이' 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30/starnews/20240430200643055yyae.jpg" data-org-width="730" dmcf-mid="XaxkEcRuT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30/starnews/20240430200643055yya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피도 눈물도 없이'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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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div dmcf-pid="pJNSvlA8Wg" dmcf-ptype="general">
           이때 윤이철은 그릇을 집어 던지며 "내 말이 말 같지 않아? 뇌세포 산소 공급에 효과있다고 등푸른 생선 매일 올려달라고 했는데 냄새 벤다고 하지 말라니"라고 분노했고, 그의 이런 모습에 배도은은 "생선 한 마리에 이런 난리냐. 정 떨어지게"라고 맞받아쳤다. 
          </div>
          <p dmcf-pid="UijvTSc6Co" dmcf-ptype="general">윤이철은 배도은에게 "너하고 나 사이에 ???어질 정이 있냐. 주제 파악 해라. 이 집 안방마님이라도 된 양 착각하는데 꼴깞 좀 그만 떨어라. 우린 너저분한 불륜 관계다. 너 하는 일이라곤 내 돈 축내면서 밖에 싸돌아다니는 것 밖에 더 있냐"라고 쏘아붙여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발전할지 궁금증을 모았다. </p>
          <p dmcf-pid="uB4aNg6FhL" dmcf-ptype="general">이예지 기자 star@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amp;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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