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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박명수 “요즘 노래 탑100이나 팝송이나 똑같아, 알아들을 수 없어” 일침(라디오쇼)

온카뱅크관리자

2024-05-02 13:4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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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K0574J2XR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02/newsen/20240502134658301eiey.jpg" data-org-width="470" dmcf-mid="BrkCHUWAR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02/newsen/20240502134658301eie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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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9WlXuf0CeK"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dmcf-pid="2z0Kxg6FMb" dmcf-ptype="general">개그맨 겸 가수 박명수가 음악에 대해 이야기했다.</p>
          <p dmcf-pid="VTCGp2FOLB" dmcf-ptype="general">5월 2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명수초이스’ 코너로 꾸며져 청취자들의 고민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p>
          <p dmcf-pid="fK7fdAMURq" dmcf-ptype="general">이날 한 청취자는 “카페 오픈 예정인데요. 라디오를 틀까요? 음원 차트 탑 백을 틀까요? 어떤 게 매출에 도움이 될까요”라는 사연을 보냈다.</p>
          <p dmcf-pid="4FXUVeKGiz" dmcf-ptype="general">이에 박명수는 "그냥 커피나 디저트에 더 신경 쓰시길 바라겠습니다. 라디오를 틀던 탑백을 들던 커피값이 싸고 음식이 맛있으면은 갑니다"라고 했다.</p>
          <p dmcf-pid="83Zufd9He7" dmcf-ptype="general">또 그는 "굳이 말하자면, 이제 좀 상황이 좀 다른데 커피나 디저트를 판다면 차트 탑백을 틀고요. 약간 조금 이제 좀 시장이나 약간 좀 어르신들 많이 오는 라디오도 괜찮습니다"라고 했다.</p>
          <p dmcf-pid="62q8ike7Ju" dmcf-ptype="general">다만 박명수는 "탑 백을 트나 라 팝송을 트나 똑같습니다. 왜냐면, 뭔 소린지 알아들을 수가 없어요. 요즘 노래들은"이라 덧붙이기도 했다.</p>
          <p dmcf-pid="PBU2RNQ0nU"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dmcf-pid="QNnkhXOJnp"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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