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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같이삽시다' 선예 "24살 결혼 후 출산, 딸 셋 母=후회 없는 선택"[별별TV]

온카뱅크관리자

2024-05-02 22: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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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UkykwYrRl6"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정은채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DYDmHsdh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같이 삽시다' 방송화면 캡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02/starnews/20240502221241135dufw.jpg" data-org-width="685" dmcf-mid="0DTcDWwMT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02/starnews/20240502221241135dufw.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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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같이 삽시다'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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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7wGwsXOJv4" dmcf-ptype="general">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 그룹 원더걸스 출신 선예가 현재의 삶에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다.
          </div>
          <p dmcf-pid="zrHrOZIivf" dmcf-ptype="general">2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뮤지컬 '친정엄마'에 출연 중인 가수 선예와 배우 이효춘이 사선가에 방문했다.</p>
          <p dmcf-pid="qgCgjlA8CV" dmcf-ptype="general">이날 사선가 멤버들은 선예에게 남편과의 첫 만남에 대해 물었다. 선예는 원더걸스가 미국에서 활동하던 당시 아이티로 봉사 활동을 갔다가 선교사인 남편을 만나게 됐다고 밝혔다. </p>
          <p dmcf-pid="BahaASc6l2"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가정에 대한 꿈을 늘 갖고 있었다"며 "24살에 결혼하고 허니문 베이비로 바로 엄마가 됐다. 엄마가 된 거에 대해서는 너무 후회가 없다. 내 삶을 돌아봤을 때 가장 뿌듯한 일인 것 같다"고 현재 삶에 만족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그는 "딸들에게 처음 '엄마'라는 말을 들었을 때 이루 말할 수 없는 기쁨이 찾아왔다"며 세 딸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p>
          <p dmcf-pid="bNlNcvkPS9" dmcf-ptype="general">캐나다에서 결혼 생활을 하게 된 이유를 묻는 질문에는 "남편이 캐나다 교포 2세다. 아이티에서 남편을 처음 만났다 보니까 아이 낳고 나서는 아이티에서 3년 정도 생활했다. 둘째 임신 후에 캐나다에 정착했다"고 답했다. </p>
          <p dmcf-pid="Kfof6aP3yK" dmcf-ptype="general">정은채 기자 star@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amp;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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