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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실내 흡연·몰카범 친분 자랑?"…카더가든 비난+조롱 쇄도 [엑's 이슈]

온카뱅크관리자

2024-05-04 18: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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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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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7ErMJaP3u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04/xportsnews/20240504180134367zmsj.jpg" data-org-width="550" dmcf-mid="0bOdLAMUF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04/xportsnews/20240504180134367zmsj.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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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zDmRiNQ0FN"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불법 촬영 및 유포 혐의로 실형을 받고 출소한 래퍼 뱃사공의 근황 사진을 공개한 가수 카더가든이 누리꾼들의 비난과 조롱을 받고 있다. </p>
          <p dmcf-pid="qOhnaEdzUa" dmcf-ptype="general">카더가든이 지난 3일 개인 채널을 통해 뱃사공의 근황 사진을 업로드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p>
          <p dmcf-pid="BIlLNDJqFg" dmcf-ptype="general">뱃사공은 불법 촬영 및 유포 혐의로 1년 실형을 선고 받은 뒤, 지난달 형기를 채우고 출소한 바. 출소 당일날도 지인과 가족들 속에서 두부와 함께 축하 받는 모습이 영상으로 확산돼 빈축을 사기도 했다. </p>
          <p dmcf-pid="bCSojwiBUo" dmcf-ptype="general">카더가든이 공개한 사진 속 뱃사공은 실내로 추정되는 공간에서 담배를 태우고 있는 모습이다. 편안하게 미소 지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그의 근황이 많은 이들의 분노를 유발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KxeuBf0C3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04/xportsnews/20240504180135651tejh.jpg" data-org-width="550" dmcf-mid="UNhnaEdzU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04/xportsnews/20240504180135651tejh.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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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9Md7b4phzn" dmcf-ptype="general">해당 사진은 빠르게 확산되어 누리꾼들의 비난을 샀다. 특히 뱃사공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이 큰 상황에서 근황 사진을 공개한 카더가든의 행동을 지적하는 반응이 크다.</p>
          <p dmcf-pid="2RJzK8Ul7i" dmcf-ptype="general">이들은 "굳이 친분을 과시해서 좋을 게 있냐" "제발 사람 좀 가려서 사귀길" "피해자도 있는데 생각이 짧다" "성범죄 출소한 사람을 대놓고 공개적으로 올리다니" "흡연 사진을 올리는 의도가 무엇이냐" "생각이 이렇게 없다니 너무 놀랍다" 등 비난이 쇄도하고 있다. </p>
          <p dmcf-pid="V0ulyZIi3J" dmcf-ptype="general">나아가 도를 넘어선 비난이나 조롱도 보인다. 이들은 "뱃사공이랑 몰카 돌려 보냐" "불법 촬영물에 아무 느낌이 없나 보다" "끼리끼리 친한 거 아니냐" 등 악플까지 쏟아지는 분위기다. </p>
          <p dmcf-pid="fp7SW5Cnpd" dmcf-ptype="general">한편 뱃사공은 과거 연인 사이였던 A씨를 불법 촬영한 뒤 단체 대화방에 유포한 혐의로 징역 1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가 최근 출소했다. </p>
          <p dmcf-pid="4oNV6eKGze" dmcf-ptype="general">사진=엑스포츠뉴스 DB, 개인 채널 </p>
          <p dmcf-pid="8gjfPd9HUR" dmcf-ptype="general">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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