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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한지민→에릭X,서강준, 이 어린이는 훗날 스타가 됩니다 [Oh!쎈 종합]

온카뱅크관리자

2024-05-05 21: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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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y6xD4phe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05/poctan/20240505211323154vndg.jpg" data-org-width="650" dmcf-mid="7rSyqhj4L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05/poctan/20240505211323154vndg.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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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bZeiIMBWJh" dmcf-ptype="general">[OSEN=김수형 기자] 어린이 날을 맞아 스타들이 자신의 어린시절 모습을 깜짝 공개했다. </p>
          <p dmcf-pid="KoZt8HsdRC" dmcf-ptype="general">먼저 배우 고민시는 어린이 날을 맞이해 과거 자기 모습을 공개, 원피스를 입은 채 해변에 앉아 미소를 짓고 있는 어린 시절의 모습을 공개했다. 지금과 다름없는 깜찍한 모습과 통통한 볼이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p>
          <p dmcf-pid="9Nt0Q5CnnI" dmcf-ptype="general">이청아는 "누구나 어린이였다"라는 글과 함께 과거 가족과 함께한 사진을 게재한 가운데, 어린 시절부터 청순한 매력을 뽐내고 있는 사진을 게재하며 완벽한 미모를 자랑했다.</p>
          <p dmcf-pid="2y6xD4phLO" dmcf-ptype="general">아이돌 신화 멤버 에릭도 "해피 어린이날"이라며 "문정혁 어린이"이라며 자신의 본명을 적었다. 이에 아내 나혜미도 "쏘큣 베이비문"이라고 반응하며 사랑꾼 부부 모습을 보였다. </p>
          <p dmcf-pid="V5dnCRbYis" dmcf-ptype="general"> 그룹 소녀시대 출신 서현, 권유리는 같은 날 개인 SNS를 통해 과거 사진을 나란히 게재했으며, 배우 서강준은 멜빵바지를 입은 채 자전거를 타는 등 꾸러기다운 미소를 짓고 있는 가운데, 이미 완성형 미모로 시선을 끌기도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sB9ozHEd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05/poctan/20240505211323310dpuh.jpg" data-org-width="452" dmcf-mid="zKH5fYrRd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05/poctan/20240505211323310dpuh.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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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4jFpx1hLMr" dmcf-ptype="general">특히 어린시절 사진으로 선한 영향력을 전한 스타도 있다.  한지민은  "어린이날을 맞이해서 진행한 거리모금은 온라인을 통해서도 모금하실 수 있어요. 굶주리는 지구촌 아이들에게 따뜻한 사랑 부탁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p>
          <p dmcf-pid="84OhpmLKMw" dmcf-ptype="general">공개된 사진 속 어린 한지민은 사랑스러운 미소짓고 있는 모습. 이에 누리꾼들은 "저렇게 예쁜 아기는 처음봤다" "인형인 줄 알았다"는 반응이 쏟아졌다. </p>
          <p dmcf-pid="6lV8A9tsLD" dmcf-ptype="general">특히 그는 어린이날 아이들을 생각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지금껏 꾸준한 선행을 이어오고 있는 한지민. 그는  UN국제구호단체 JTS(Join Together Society)에 5천만 원을 기부했다. 한지민은 2007년부터 JTS의 모금 캠페인에 직접 참여하며 마음을 보탰기도.</p>
          <p dmcf-pid="PUaAWo8tiE" dmcf-ptype="general">매년 어린이날과 연말을 맞이해 빈곤퇴치 거리 모금에 참석한 한지민은 보다 가까이에서 시민들과 소통하며 캠페인에 앞장서고 있는 모습이다.</p>
          <p dmcf-pid="QF6xD4phdk" dmcf-ptype="general">/ssu08185@osen.co.k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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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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