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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선업튀’ 20살 변우석♥김혜윤, 심장 폭격 밀착 스킨십

온카뱅크관리자

2024-05-06 13: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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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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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CzDMxqyd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N ‘선재 업고 튀어’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06/newsen/20240506133010398uovv.jpg" data-org-width="528" dmcf-mid="z4SP03vaJ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06/newsen/20240506133010398uovv.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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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N ‘선재 업고 튀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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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b7LtOso9Rr"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민지 기자]</p>
          <p dmcf-pid="KX6vNaP3Rw" dmcf-ptype="general">20살 변우석과 김혜윤의 밀착 스킨십이 포착됐다.</p>
          <p dmcf-pid="90dXwDJqLD" dmcf-ptype="general">tvN 월화드라마‘선재 업고 튀어’(극본 이시은/연출 윤종호, 김태엽) 측은 5월 6일 류선재(변우석 분)와 임솔(김혜윤 분)의 공주님 안기에서 어부바까지 초밀착 스킨십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p>
          <p dmcf-pid="2JSP03vanE" dmcf-ptype="general">6일 방송은 대학교 새내기 류선재와 임솔의 잠 못 드는 MT 첫날밤이 담긴다. 이에 공개된 스틸은 공주님 안기에서 어부바까지, 첫사랑 ‘임솔 지킴이’로 나선 류선재의 듬직한 면모가 담겨 있다. </p>
          <p dmcf-pid="VEtgV2FOnk" dmcf-ptype="general">임솔을 큰 손으로 가볍게 안아 들고 있는 류선재의 눈빛이 임솔을 애정 가득히 바라보고 있는데 나이와 장소가 어디든 한결같이 꿀이 뚝뚝 떨어지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어진 스틸 속 두 사람은 또 한 번 초밀착해 있는 모습. 류선재는 임솔을 등에 업은 채 복잡 미묘한 감정을 드러내고 있어 과연 무슨 사연일지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p>
          <p dmcf-pid="faGdqzHEnc"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대학교에는 “매년 신입생 첫MT 때 키스한 사람은 결혼까지 간다”라는 전설이 내려져 오고 있는 상황. 류선재와 임솔은 새내기 첫MT에서20살 아름다운 첫 키스의 추억을 만들 수 있을지 궁금증을 수직 상승시킨다.</p>
          <p dmcf-pid="4aGdqzHELA" dmcf-ptype="general">tvN ‘선재 업고 튀어’ 제작진은 “류선재가20살에도 굳건한 솔친자(임솔에게 미친 자)의 매력을 폭발시킬 예정”이라고 밝힌 뒤 “임솔이 아무리 밀어내도 밀려나지 않는 류선재의 굳건한 순애보와 마지막 타임슬립을 통해 두 사람의 운명적인 사랑이 이루어질지 지켜봐 달라”라고 전했다. 6일 오후 8시50분 방송.</p>
          <p dmcf-pid="8vKsJd9HMj"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민지 oing@</p>
          <p dmcf-pid="6y2IniVZiN"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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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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