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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니콜라스 케이지 아들, 이번엔 친모 폭행 혐의 기소 “할리우드 문제아”

온카뱅크관리자

2024-05-07 17:5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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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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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qfwlmUlM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부터 웨스턴 케이지, 니콜라스 케이지/게티이미지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07/newsen/20240507175049632tkxk.jpg" data-org-width="1000" dmcf-mid="3R9kID3Ii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07/newsen/20240507175049632tkxk.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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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웨스턴 케이지, 니콜라스 케이지/게티이미지 제공
           </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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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UPJT5Wf5Mt" dmcf-ptype="general"> [뉴스엔 하지원 기자]</p>
          <p dmcf-pid="ugE3BpiBe1" dmcf-ptype="general">배우 니콜라스 케이지의 장남 웨스턴 케이지가 친모를 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p>
          <p dmcf-pid="7JNZU1MUR5" dmcf-ptype="general">TMZ 등 외신은 5월 5일(현지시간) 니콜라스 케이지 아들 웨스턴 케이지가 친모 크리스티나 풀턴 폭행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돼 조사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p>
          <p dmcf-pid="zfMhGSKGdZ" dmcf-ptype="general">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자택에서 몸싸움을 벌였다. 당일 현장에서 병원에 이송된 사람은 없었다.</p>
          <p dmcf-pid="qTZxLRhLnX" dmcf-ptype="general">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웨스턴은 이미 사라진 상태였으며, 경찰은 이 사건을 중범죄로 간주할지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p>
          <p dmcf-pid="BX0iALWARH" dmcf-ptype="general">소식통에 따르면 풀턴은 정서적 문제를 겪고 있는 아들을 위로하려고 했다고 주장했다. 이들 모자는 수년간 사이가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p>
          <p dmcf-pid="bgE3BpiBiG" dmcf-ptype="general">웨스턴은 니콜라스 케이지와 크리스티나 풀턴 사이에서 1990년 태어났다. 웨스턴은 할리우드의 대표적인 스타 2세 문제아로 과거 폭행, 알코울 중독 등으로 재활원을 다녀온 바 있다. 지난 2011년에는 아내 폭행 혐의로 체포되기도 했다.</p>
          <p dmcf-pid="KvXQnMCnnY" dmcf-ptype="general">뉴스엔 하지원 oni1222@</p>
          <p dmcf-pid="9X0iALWAeW" dmcf-ptype="general">사진=ⓒ GettyImagesKorea</p>
          <p dmcf-pid="2gE3BpiBey"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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