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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장원영 타고난 연예인 “낯 안 가리고 안 떨어, 14살 데뷔 무대도 신나” (살롱드립2)

온카뱅크관리자

2024-05-07 18: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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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웹예능 ‘살롱드립2’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07/newsen/20240507185804828hidz.jpg" data-org-width="600" dmcf-mid="9K0um8rRi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07/newsen/20240507185804828hidz.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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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예능 ‘살롱드립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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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웹예능 ‘살롱드립2’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07/newsen/20240507185804972nxgc.jpg" data-org-width="600" dmcf-mid="2i0um8rRR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07/newsen/20240507185804972nxgc.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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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예능 ‘살롱드립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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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8wei0D3Iie" dmcf-ptype="general"> 장원영이 살면서 떨어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p>
          <p dmcf-pid="6M7BCxIiRR" dmcf-ptype="general">5월 7일 공개된 웹예능 ‘살롱드립2’에서는 아이브 장원영이 출연했다. </p>
          <p dmcf-pid="PqYXazg2nM" dmcf-ptype="general">장원영은 자신의 성격에 대해 “엄청 활발하고 사람들과 친하게 지내는 걸 좋아하는데 원래 성격이 애교 많은 성격이다. 엄마에게 애교 부리고. 친하게 지낸다. 집에 가서 만나면 바로 안고. 말 아니고 으으응 이런 거 한다. 그게 친해지면 나오는 것 같다”고 말했다. </p>
          <p dmcf-pid="QiKVTJvaMx" dmcf-ptype="general">이어 장원영은 “사실 낯을 안 가린다. 다가가는 게 하나도 안 부끄럽고 많은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것도 하나도 안 부끄럽다. 부끄럽거나 방송하는 게 힘든 적은 없었던 것 같다”고 타고난 연예인 기질을 보였다. </p>
          <p dmcf-pid="xxuqIQOJLQ" dmcf-ptype="general">장도연이 “녹화가 내 양에 차지 않을 때 없냐”고 묻자 장원영은 “그럴 때는 다음에 더 잘해야죠. 그날 후회한 적은 없는 것 같다”고 했다. 장도연은 “민증 보여주세요”라고 너스레를 떨며 감탄했다. </p>
          <p dmcf-pid="yycDVT2XMP" dmcf-ptype="general">또 장도연은 “그럼 시상식 MC 볼 때도? 다른 영역 아니냐”고 질문했고 장원영은 “진짜 안 떨린다. 떨어본 적이 없는 것 같다”며 데뷔 무대 역시 “첫 무대가 14살이었다. 어린 마음에 안 떨렸다. 마냥 재미있고 신났다. 살면서 진짜 그렇게 떨어본 적이 없는 것 같다”고 했다. </p>
          <p dmcf-pid="W0lTJ3dzn6" dmcf-ptype="general">진짜 무서운 걸 묻는 질문에는 “귀신이랑 벌레. 귀신같은 호러물 보면 화장실 갈 때 불 다 켜고 클렌징 하다가 눈 잠깐 떠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사진=웹예능 ‘살롱드립2’ 캡처)</p>
          <p dmcf-pid="YV13E2kPe8"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p>
          <p dmcf-pid="GycDVT2Xi4"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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