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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벌써 3관왕…'파묘' 장재현 감독상 영예 "잘하라는 격려 감사해" [백상예술대상]

온카뱅크관리자

2024-05-07 19:3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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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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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V3m2v9H0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07/xportsnews/20240507193925500prvu.jpg" data-org-width="1733" dmcf-mid="YvTm2v9HU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07/xportsnews/20240507193925500prvu.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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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5f0sVT2XzP"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백상예술대상' '파묘'의 장재현 감독이 영화부문 감독상을 수상했다.</p>
          <p dmcf-pid="15CdZNXD36" dmcf-ptype="general">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신동엽·수지·박보검의 사회로 제60회 백상예술대상이 진행됐다.</p>
          <p dmcf-pid="t1hJ5jZwp8" dmcf-ptype="general">이날 영화부문 감독상 후보에는 '서울의 봄'의 김성수, '노량: 죽음의 바다'의 김한민, '밀수'의 류승완, '콘크리트 유토피아'의 엄태화, '파묘'의 장재현이 이름을 올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tli1A5ru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07/xportsnews/20240507193926983gjgt.jpg" data-org-width="550" dmcf-mid="GGci1A5ru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07/xportsnews/20240507193926983gjgt.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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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3g65ouLKzf" dmcf-ptype="general">영예를 얻은 '파묘'의 장재현 감독은 "존경하고 훌륭하신 감독님과 어깨를 같이 나눈 것만으로도 영광인데 상을 주셔서 감사하고 더 열심히 잘하라는 격려의 의미로 상 감사히 받겠다"고 말했다.</p>
          <p dmcf-pid="0aP1g7o9zV" dmcf-ptype="general">이어 "인내의 시간을 잘 기다려준 가족들에게 감사하고 영화를 시작하게 만들어준 투자사 쇼박스와 팀원들, 그리고 대한민국 최고의 스태프인 '파묘' 스태프들과 이 영광을 같이 하고 싶다"고 이야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NQtazg2u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07/xportsnews/20240507193928500uoic.jpg" data-org-width="1733" dmcf-mid="HmGjumUl7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07/xportsnews/20240507193928500uoic.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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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UTE8vdSg39"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제일 감사하고 사랑하는 이도현 배우님, 김고은 배우님, 유해진 선배님, 최민식 선배님에게 이 영광을 같이 하고 싶다. 감사하다"고 마무리했다.</p>
          <p dmcf-pid="uyD6TJva3K" dmcf-ptype="general">백상예술대상은 TV·영화·연극을 아우르는 국내 유일무이 종합 예술 시상식으로 2023년 4월 1일부터 2024년 3월 31일까지 지상파·종편·케이블·OTT·웹에서 제공된 콘텐츠나 같은 시기 국내에서 공개한 한국 장편영화 및 공연한 연극을 대상으로 후보자(작)를 선정했다.</p>
          <p dmcf-pid="7WwPyiTN0b" dmcf-ptype="general">사진=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백상예술대상</p>
          <p dmcf-pid="zSKyR1MUUB" dmcf-ptype="general">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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