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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장원영, 녹화 끝나고 아쉬움이 남는 순간?…“다음에 더 잘해야지”(살롱드립2)

온카뱅크관리자

2024-05-08 02:42:00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장원영, 떨어본 적 없어<br>“아쉬움이 남는 녹화는?…다음에 더 잘해야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ODwqUnbYQ">
          <p dmcf-pid="prcku3dz1P" dmcf-ptype="general">가수 장원영이 살면서 떨어본 적이 없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p>
          <p dmcf-pid="UXyWx8rR16" dmcf-ptype="general">지난 7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 게재된 ‘원영적 사고를 배우다니 완전 럭키 비키잔앙 | EP.39 IVE 장원영 | 살롱드립2’라는 제목의 영상에서는 장원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ZWYM6meY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녹화 끝나고 아쉬움이 남는 순간에는 어떻게 하느냐’라는 장도연에 “다음에 더 잘해야죠”라고 답해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유튜브 채널 ‘TEO 테오’ 켑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08/mksports/20240508024201947qqaq.png" data-org-width="500" dmcf-mid="FiWTPfDxY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08/mksports/20240508024201947qqaq.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녹화 끝나고 아쉬움이 남는 순간에는 어떻게 하느냐’라는 장도연에 “다음에 더 잘해야죠”라고 답해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유튜브 채널 ‘TEO 테오’ 켑처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75YGRPsdY4" dmcf-ptype="general">
           장도연이 장원영에 “아이돌 모드에서 벗어난 사람 장원영은 어떤 성격이냐” 묻자 장원영은 “엄청 활발하고 사람들이랑 친하게 지내는 거 좋아한다. 원래 성격이 애교 많은 성격이긴 한 것 같다. 엄마한테도 애교부린다”고 밝혔다. 모친과 친하게 지낸다는 그는 “집에 가서 만나면 바로 안는 거부터 하고, ‘우우웅’ 이런 거 있잖아요. 친해지면 나오는 것 같다”고 말해 스튜디오의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div>
          <p dmcf-pid="zlsO9qaVtf" dmcf-ptype="general">낯을 안 가린다는 장원영은 “먼저 다가가는 게 하나도 안 부끄럽고 많은 사람 앞에서 말하는 것도 하나도 안 부끄럽다”고 덧붙였다.</p>
          <p dmcf-pid="qSOI2BNf5V" dmcf-ptype="general">장원영은 일을 처음 시작한 그 순간부터 부끄럽거나 방송하는 게 힘든 적이 없었다며 ‘녹화 끝나고 아쉬움이 남는 순간에는 어떻게 하느냐’라는 장도연에 “다음에 더 잘해야죠”라고 답해 감탄을 자아냈다.</p>
          <p dmcf-pid="Bp1tLdSg52" dmcf-ptype="general">또한 “그날을 후회한 적은 별로 없는 거 같다”는 장원영의 성숙한 면모에 장도연이 민증을 요구해 웃음을 유발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UtFoJvaG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장원영이 살면서 떨어본 적이 없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유튜브 채널 ‘TEO 테오’ 켑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08/mksports/20240508024203241ehhi.jpg" data-org-width="500" dmcf-mid="3AgaFZQ0X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08/mksports/20240508024203241ehh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장원영이 살면서 떨어본 적이 없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유튜브 채널 ‘TEO 테오’ 켑처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KuF3giTNYK" dmcf-ptype="general">
           장도연이 “시상식 무대에 MC를 볼 때도 (떨리지 않나)”고 묻자 장원영은 마찬가지로 떨리지 않는다고 답했다. 떨어본 적이 없는 것 같다는 장원영은 처음 데뷔할 때도 어린 마음에 안 떨렸고, 마냥 재밌고 신났었다고 밝혔다.
          </div>
          <p dmcf-pid="9SOI2BNfYb" dmcf-ptype="general">장도연이 장원영이 무서워하는 것에 대해 궁금해하자 장원영은 “무서운 건 ‘귀신’이랑 ‘벌레’이런 거”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귀신 같은 호러물 보면 한 달 동안 밤에 화장실 갈 때마다 집에 있는 불 다 켜야 된다. 클렌징하다가 눈 잠깐씩 떠야 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p>
          <p dmcf-pid="2vICVbj41B" dmcf-ptype="general">[박소진 MK스포츠 기자]</p>
          <p dmcf-pid="VTChfKA8Gq"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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