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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69세 강진 “1년에 라면 3번, 인스턴트·탄산음료도 NO” 철저한 관리(같이 삽시다3)

온카뱅크관리자

2024-05-10 05:3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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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10/newsen/20240510053808511izfx.jpg" data-org-width="650" dmcf-mid="QqnchT2XJ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10/newsen/20240510053808511izfx.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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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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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10/newsen/20240510053808699cvjt.jpg" data-org-width="650" dmcf-mid="xi2xac1mR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10/newsen/20240510053808699cvjt.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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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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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Gm3BQeloij"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하나 기자]</p>
          <p dmcf-pid="H6DhZFe7nN" dmcf-ptype="general">강진이 몸매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p>
          <p dmcf-pid="X9NryH6FLa" dmcf-ptype="general">5월 9일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에는 가수 강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p>
          <p dmcf-pid="Z9NryH6Fng" dmcf-ptype="general">이날 화려한 주황색 수트를 입고 등장했던 강진은 카페에서는 파란색 수트로 갈아입었다. 차에 수트 5벌 정도를 싣고 다닌다는 강진은 “너무 많이 가지고 다니면 무거워서 기름값이 많이 나올 수 있다”라고 답했다. </p>
          <p dmcf-pid="5oT5q9c6Mo" dmcf-ptype="general">처음 야간 업소 무대에 올랐던 기억을 떠올린 강진은 “큰 데 섰다. 업소에서 정말 인기 좋았다. 저는 변두리 쪽에서는 안 서고 강남 쪽에서만 섰다. 이렇게 입어야 강남에서 팔린다. 잘못 입으면 변두리로 간다”라고 능청을 떨었다. </p>
          <p dmcf-pid="1aWtbVEQeL" dmcf-ptype="general">강진이 차에 대기 중인 무대 의상을 공개하며 패션 자신감을 드러내자, 박원숙과 안무숙은 군살 하나 없는 강진의 몸매에 감탄했다. </p>
          <p dmcf-pid="tMsTFUnben" dmcf-ptype="general">디저트를 먹던 중 혜은이는 “많이 드시고 싶은데 억지로 참을 때도 있나”라고 물었다. 강진은 “집에서 달달한 게 먹고 싶을 때 과자 하나 뜯어서 반만 입에 넣고 씹다가 반 정도 삼키고, 나머지 반은 ‘내가 이걸 먹어서 내 몸에 이로울 게 없겠다’는 생각에 뱉어 버린다. 라면도 많이 먹어야 1년에 3개 정도 먹는다. 라면을 끓일 때도 한번 삶아서 그 물을 버린 후에 깨끗하게 씻는다. 스프는 1/3 정도만 넣는다. 너무 색깔이 안 예쁘니까 김칫국물을 좀 넣는다”라고 말했다. </p>
          <p dmcf-pid="FTb6LNXDMi" dmcf-ptype="general">이어 “인스턴트 식품도 안 먹고 탄산음료, 주스도 안 먹는다. 소고기도 누가 먹자고 하면 다른 걸 먹자고 한다. 굽다 보면 타지 않나. 그걸 자르고 있으면 보기가 흉하지 않나. 될 수 있으면 삶아 먹자고 한다”라고 덧붙였다.</p>
          <p dmcf-pid="3qLklyVZdJ"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하나 bliss21@</p>
          <p dmcf-pid="00RgmCqyRd"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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