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커뮤-OZ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글쓰기

[연예뉴스]이보영, 대표 승진 1년만 독립 ‘대행사’ 차렸다→손나은♥한준우 열애 (‘대행사’)[어저께TV]

온카뱅크관리자

2023-02-27 06:55:29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 
 </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3IQRpEuO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G6FkwQGMOL" dmcf-ptype="figure">
 <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302/27/poctan/20230227065530105skou.jpg" data-org-width="650" dmcf-mid="Q6m8QFA0r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2/27/poctan/20230227065530105skou.jpg" width="658">
 </figure>
 <div dmcf-pid="H7vdnqsbDn" dmcf-ptype="general">
 [OSEN=박하영 기자] ‘대행사’ 손나은과 한준우가 연애를 시작한 가운데 이보영이 자신만의 대행사를 차렸다.
 </div>
 26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대행사’ (극본 송수한, 연출 이창민) 최종회에서는 고아인(이보영 분)이 강한나(손나은 분)와 함께 강한수(조복래 분)를 끌어내렸다.
 이날 최창수(조성하 분)는 비서실장인 김태완(정승길)에게 배신을 당했다. 거기에 누명까지 더해서 사직서를 강제로 쓰게된 그는 분을 참지 못한 모습. 결국 짐을 싸고 로비로 내려온 최창수는 “내가 왜 나가야 하는데! 남들 퇴근할 때도, 주말에도 심지어 명절에도 일하면서 내가 이 VC기획을 이렇게 키워놨는데”라고 소리쳤다.
 또한 고아인을 향해 “정신과 약을 밥먹듯이 먹는 쟤가 사장 자격이 있냐. 정신적으로 불안정한 사람한테 이 회사를 맡겨도 된다고 생각하냐”라며 분노했다. 이에 팀원들은 자신들도 정신과 약을 먹고 있다며 고아인 편을 들었다.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1UlRJ7rqDe" dmcf-ptype="figure">
 <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302/27/poctan/20230227065530525nzjz.jpg" data-org-width="650" dmcf-mid="xbVTYjzcD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2/27/poctan/20230227065530525nzjz.jpg" width="658">
 </figure>
 특히 한병수는 “지금까지 광고 기획에 대한 모든 걸 상무님에게 배웠다. 존경심을 마지막까지 지킬 수 있게 도와주십시오”라며 아름다운 퇴장을 부탁했다. 뒤늦게 정신 차린 최창수는 “추한 모습을 보여서 미안하다”라며 고아인에게 사과하며 회사를 떠났다.
 한편, 고아인은 “내일 강한수 부사장이 부회장 되는 주주총회가 열린다”는 소식을 접하곤 강한나는 급히 불렀다. 강한나는 “하루 만에 방법이 있을까요?”라고 물었고, 고아인은 “지금부터 주주들을 내 편으로 만드는 프레젠테이션 시작해 봅시다”라며 밤새도록 가르쳤다.
 주주총회 당일, 강한나는 고아인이 참석하지 않는다는 소식에 걱정했다. 이에 고아인은 “전 한나 상무님이 잘할 거라고 믿어요”라며 힘을 실었고, 강한나는 “어젯밤에 열심히 준비했으니까요?”라고 물었다. 그러자 고아인은 “아니요? 상무님이 또라이라서요. 이기든 지든 가서 당당히 하고 오세요”라며 응원했다. 그 말에 강한나는 “전략적으로 준비했으니까 미친X처럼 행동할 차례다?”라고 말한 뒤 주주총회 장소로 향했다.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0xpwsRZdmQ" dmcf-ptype="figure">
 <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302/27/poctan/20230227065530655cimg.jpg" data-org-width="650" dmcf-mid="yhYLa9hVr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2/27/poctan/20230227065530655cimg.jpg" width="658">
 </figure>
 그러나 강한나는 강회장(송영창 분)의 지시를 받은 사람들에 의해 입장 거부를 당했다. 그 사이 주주총회는 시작되고, 박영우(한준우 분)는 넥타이를 풀며 부셔버리겠다고 말했다. 그때 왕회장 강근철(전국환 분)이 나타나 “머슴들이 왜 내 손녀를 막냐’라며 강한나를 도와줬다.
 주주총회에 참석하게 된 강한나는 강한수의 불륜을 폭로했다. 그러면서 “제 추측이 사실이라면 회사 돈을 사적으로 이용한 배임 횡령이다. 더해서 이번에 손상된 브랜드 복구에 필요한 시간과 돈을 산술한 결과, 손해액은 약 1억 2천억으로 추정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강한수 부회장 선임을 반대합니다”라고 주장했다.
 왕회장 역시 동의했다. 그는 “손주라도 회사에 손해 입힌 사람을 승진 시킬 수 없다”라며 강한수 부회장 선임을 반대했고, 반면 강회장은 부회장 추진에 찬성했다. 주주들의 찬반 투표 끝에 우원그룹의 김우원이 마지막으로 강한수 부사장의 부회장 선임을 반대했다. 결국 강한수의 부회장 선출이 무산됐고, 이에 왕회장은 VC그룹의 부회장 자리에 전문경영인으로 조문호(박지일 분)을 추천했다.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7j4WHcBEs4" dmcf-ptype="figure">
 <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302/27/poctan/20230227065530764inuu.jpg" data-org-width="650" dmcf-mid="WqAb2GnXO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2/27/poctan/20230227065530764inuu.jpg" width="658">
 </figure>
 한편, 강한나와 박영우는 본격적인 연애를 시작했다. 강한나는 박영우의 손을 잡고 찍은 사진을 개인SNS에 “열애중, 박영우 차장. 내 인생에 정략결혼은 없다”라고 올렸다. 이에 박영우는 “정말 나랑 사귈거냐?”라고 물었고, 강한나는 “사귈 거다. 근데 왜 반말하냐”라고 되물었다. 그러자 박영우는 “9 to 6. 아직 업무 전”이라며 강한나의 손을 맞잡아 설렘을 안겼다.
 또한 VC기획 대표로 승진된 고아인은 편의점 아르바이트 중인 비서 정수정(백수희 분)을 찾아가 승진 소직을 알리며 복직 할 것을 전했다. 이후 직원들의 축하를 받으며 VC기획에 입성한 고아인은 ‘한마디 해달라’라고 하자 “뭐합니까? 업무시간에 일해야지. 갑시다. 일하러”라며 대표로서 면모를 드러냈다.
 하지만 1년 후, 고아인은 대표직을 내려놓고 독립 대행사의 대표로 자리했다. 거기엔 고아인을 따르던 직원들도 함께 했고, 한병수는 사장 자리 버리고 독립 사장 되니까 좋냐고 물었다. 고아인은 “너는 내가 영원히 머슴으로 살 줄 알았냐”라고 웃었다. 또 “VC기획 대표로 승진하면 만족할 거라고 생각했을 텐데”라는 한병수의 말에 고아인은 “사람들의 생각이라..”라며 “내 한계를 왜 남이 결정하지?”라고 답하며 환하게 미소지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대행사’ 방송화면 캡처
 </section> 
 </div>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댓글 총 0개

이번주 포인트랭킹

매주 일요일 밤 0시에 랭킹을 초기화합니다.

14,000상품권
23,000상품권
32,000상품권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