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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중구성동을 출마’ 이혜훈 “수도권 경제 이슈 총선 관건”

온카뱅크관리자

2024-01-31 10:13:11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 
        </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약자들 더욱 지원해 격차 줄여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3yVJpHEU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9dVEvi6Fz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국민의힘 중앙당사. 쿠키뉴스 자료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1/31/kukinews/20240131100003609mfnw.jpg" data-org-width="680" dmcf-mid="bZPsGaRuu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1/31/kukinews/20240131100003609mfn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국민의힘 중앙당사. 쿠키뉴스 자료사진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2FT2d0GkFJ" dmcf-ptype="general">
           <br>서울 중구성동을에 출사표를 던진 이혜훈 전 국민의힘 의원이 수도권‧경제 이슈가 이번 총선의 최대 관건이라고 밝혔다.
          </div>
          <p dmcf-pid="VEiT3wg20d" dmcf-ptype="general">이 전 의원은 31일 KBS라디오 ‘전종철의 전격시사’에 출연해 “수도권은 중도 유권자가 집중 포진해 있는 곳이라 생활문제에 민감하다”며 “결국 경제를 누가 살리는지 볼 것”이라고 말했다.</p>
          <p dmcf-pid="faxIXjdz0e" dmcf-ptype="general">이어 “운동권들이 경제에 무지하고 이념으로 접근했기 때문에 서민에게 피해를 줬다”며 “지역구를 다니면 이에 대한 분노가 있는 거 같다”고 설명했다.</p>
          <p dmcf-pid="4axIXjdz0R"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지역구 유권자들이 원한 건 경제 문제 해결”이라며 “특화된 지역 니즈를 맞출 수 있는 프로 경제통이 왔으면 좋겠다는 얘기를 많이 한다”고 전했다.</p>
          <p dmcf-pid="8XCqQ5vazM" dmcf-ptype="general">아울러 국민의힘 경제 민생공약을 어떻게 보냐는 질문에 “국민의힘이 발표한 소상공인‧서민 희망 공약 등이 좋았다”며 “약자들을 더욱 지원해서 격차가 줄어드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dmcf-pid="6Tw0VWOJux" dmcf-ptype="general">한편 이 전 의원이 도전하는 중구성동을 현역은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다.</p>
          <p dmcf-pid="PWmU4GCn7Q" dmcf-ptype="general">윤상호 기자 sangho@kukinews.com</p>
         </section> 
        </div> 
        <p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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