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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세계 홀리는 르세라핌… 글로벌 차트 '신기록' 연일 경신

온카뱅크관리자

2024-02-24 10:3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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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tph0PazTK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걸그룹 르세라핌이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훔치고 있다. 사진은 지난 19일 쇼케이스에서 무대를 선보이는 르세라핌. /사진=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2/24/moneyweek/20240224103724819mmrg.jpg" data-org-width="680" dmcf-mid="5iYBJDVZb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2/24/moneyweek/20240224103724819mmrg.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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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그룹 르세라핌이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훔치고 있다. 사진은 지난 19일 쇼케이스에서 무대를 선보이는 르세라핌.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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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그룹 르세라핌이 글로벌 차트에서 자체 신기록을 써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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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3qyzek9Hqj" dmcf-ptype="general">24일 세계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가 발표한 최신 차트(2월22일자)에 따르면 르세라핌의 미니 3집 '이지'(EASY)의 타이틀곡 이지가 데일리 톱 송 글로벌 52위, 데일리 톱 송 미국 69위를 각각 차지했다.</p>
          <p dmcf-pid="02X9Lm8tKN" dmcf-ptype="general">이지는 지난 22일 스포티파이에서 212만2349회 재생됐다. 역대 르세라핌 곡 중 1일 최다 스트리밍 신기록이다. 국가·지역별 스트리밍 구성비는 미국이 24%(51만1078회)로 가장 높았다. 이어 필리핀(7.9%), 일본(6.4%), 대만(4.5%), 캐나다(4.2%) 순이다.</p>
          <p dmcf-pid="pdzerYLKKa" dmcf-ptype="general">이지는 데일리 톱 송 미국에서 3일 연속 1일 50만회 이상 재생됐다. 르세라핌에 커리어 하리를 안긴 첫 영어 싱글 '퍼펙트 나이트'(Perfect Night)의 최고 기록(38만회)를 웃돈다.</p>
          <p dmcf-pid="U3IF8ouSVg" dmcf-ptype="general">르세라핌은 일본 음원차트에서도 선전하고 있다. 미니 3집 이지는 지난 22일 일본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 1위를 기록했다. 오리콘 앨범 랭킹 기준 발매 후 3일 동안 약 9만7000장이 판매됐다. 전작인 정규 1집 '언포기븐'(UNFORGIVEN)의 일본 초동 기록을 뛰어넘는 숫자다.</p>
          <p dmcf-pid="u7vuMAbY9o" dmcf-ptype="general">김동욱 기자 ase846@mt.co.k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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