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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여당 새 간호사법 발의··· PA간호사 제도화

온카뱅크관리자

2024-03-28 22:01:43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유의동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대표발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ZiYgAo9v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l8OxdQ0h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의동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3/28/seouleconomy/20240328214818007iuvl.jpg" data-org-width="640" dmcf-mid="QaVr6M8tW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3/28/seouleconomy/20240328214818007iuv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의동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Wk7NbVBWhu" dmcf-ptype="general">
            [서울경제] 
           <p>국민의힘이 새 간호사법 제정안을 발의했다. 진료지원(PA) 간호사의 업무 범위를 규정하며 제도화하는 한편 경력개발 지원 등이 법안에 담겼다.</p>
          </div>
          <p dmcf-pid="YEzjKfbYyU" dmcf-ptype="general">유의동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28일 간호사법을 대표 발의했다. 국민의힘은 "PA 간호사 시범사업으로 실제 업무 범위를 확인한 만큼 간호사법 제정으로 법적 근거를 마련, 안정적으로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돌보고자 한다”고 밝혔다.</p>
          <p dmcf-pid="GDqA94KGyp" dmcf-ptype="general">법안에는 ‘간호사가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는 재택간호만을 제공하는 기관을 개설할 수 있다’는 조항도 포함됐다. 이는 사실상 간호사가 요양시설을 설립할 수 있는 권한을 갖는 것으로 볼 수 있다.</p>
          <p dmcf-pid="HTQhenRuT0" dmcf-ptype="general">국민의힘은 야권 주도의 간호법과 새로 발의된 법안의 차이점을 강조했다. 폐기된 간호법이 간호사의 역할에 대해 포괄적이고 모호한 기술로 직역 간 갈등을 유발했던 반면 국민의힘이 발의한 법안은 간호사의 권한을 명확히 규정했다는 것이다. </p>
          <p dmcf-pid="XyxldLe7v3" dmcf-ptype="general">유 의장은 “간호사들이 안정적인 법적 기반 위에서 전문성을 가지고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처우 개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
          <p dmcf-pid="ZWMSJodzyF" dmcf-ptype="general">/이진석 기자 ljs@sedaily.com 이진석 기자 ljs@sedaily.com</p>
         </section>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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