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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8일) 충북지방은 올해 들어 처음으로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단양이 30.8도로 가장 높았고, 제천과 진천도 30.1도를 기록하는 등 어제보다 1 ~ 2도 가량 높은 27도에서 30도의 분포를 보였습니다.
청주기상지청은 내일(29일) 오전 도내 중·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5mm의 비가 내리면서, 낮 최고 기온은 오늘보다 7-10도 가량 낮은 17-23도의 분포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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