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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눈떠보니’ 이창섭 “초대하고픈 게스트? 에이핑크 박초롱, 태국 승려로 살아봤으면”

온카뱅크관리자

2024-05-09 15:2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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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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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qaRTLWAi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창섭"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09/newsen/20240509152459354sanx.jpg" data-org-width="650" dmcf-mid="GVi6CeloL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09/newsen/20240509152459354sanx.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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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창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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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ZIz1JUnbdk" dmcf-ptype="general"> [뉴스엔 글 장예솔 기자/사진 유용주 기자]</p>
          <p dmcf-pid="5xIc0mUldc" dmcf-ptype="general">그룹 비투비 이창섭이 에이핑크 박초롱에게 태국 승려의 삶을 추천했다. </p>
          <p dmcf-pid="1fDoZc1mnA" dmcf-ptype="general">5월 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아만티 호텔에서 ENA 새 예능 '눈떠보니 OOO'(눈떠보니 땡땡땡, 이하 '눈떠보니')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안제민 PD, 조세호, 이창섭, 김동현, 권은비가 참석했다. </p>
          <p dmcf-pid="tfDoZc1mdj" dmcf-ptype="general">9일 첫 방송되는 '눈떠보니'는 어느 날 갑자기 OOO의 삶을 살게 된 스타들의 우당탕탕 리얼 일상 생존기로 누군가에게는 '로망'을 채워주고, 누군가에게는 '멘붕'을 선사하며 일상을 되돌아볼 기회가 되어줄 멀티버스 라이프 예능이다. </p>
          <p dmcf-pid="Fw0GxtRuMN" dmcf-ptype="general">조세호와 이창섭이 더블 MC를 맡은 가운데 김동현이 베트남 하노이 인력거꾼으로, 권은비가 대만 타이베이 여고생으로 변신해 첫 번째 게스트로 출격한다. </p>
          <p dmcf-pid="3jZSfG8tda" dmcf-ptype="general">이날 안제민 PD는 김동현과 권은비에 이어 초대하고 싶은 게스트를 묻자 "출연자보다는 아이템을 많이 생각하고 있다. 출연하고 싶다는 사람만 있으면 기쁠 것 같다"고 운을 떼며 "확고한 캐릭터가 있는 분들을 섭외하고자 한다. 김동현 씨는 힘이 있기 때문에 몸을 쓰는 직업을 추천했고, 권은비 씨는 워터밤 여신 이미지가 강해 대만 여고생으로 변신시켰다.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각오만 있다면 언제든 환영이다"고 전했다. </p>
          <p dmcf-pid="0c1T8XP3Lg" dmcf-ptype="general">이창섭은 같은 질문에 에이핑크 박초롱을 꼽으며 "태국 승려로 갔으면 좋겠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권은비는 아이즈원으로 함께 활동했던 최예나가 아이즈원 리더의 삶을 살아봤으면 좋겠다며 "그룹 활동 중인 멤버들의 경우 리더를 맡고 있는 친구들이 있다. 다만 저와 조유리, 이채연, 최예나는 솔로 활동을 하고 있기 때문에 리더 역할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추천했다. </p>
          <p dmcf-pid="pkty6ZQ0Mo" dmcf-ptype="general">뉴스엔 장예솔 imyesol@ / 유용주 yongju@</p>
          <p dmcf-pid="UiTmqlbYML"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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