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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안성훈vs홍지윤vs오유진, 시즌 대통합 '진선미 대첩' (미스쓰리랑)[종합]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21
2024-05-09 23:12:12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JoDhPsd3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V3uVMH6F7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09/xportsnews/20240509231215187dten.jpg" data-org-width="550" dmcf-mid="bs4B8T2Xu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09/xportsnews/20240509231215187dten.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f07fRXP3pD"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 안성훈, 홍지윤, 오유진이 노래 대결을 펼쳤다.</p> <p dmcf-pid="4wOWtNXD3E" dmcf-ptype="general">9일 방송된 TV조선 '미스쓰리랑'에서는 '선배의 매운맛'을 주제로 안성훈, 진해성, 진욱, 홍지윤, 홍자, 강예슬이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dmcf-pid="8rIYFjZwFk" dmcf-ptype="general">홍지윤의 등장에 나영은 유독 좋아하는 모습을 보였다.</p> <p dmcf-pid="6mCG3A5rpc" dmcf-ptype="general">나영은 "제가 진심 팬이다. '미스트롯2'에서 선배님이 1라운드에 나왔을 때 '이분이다'라고 생각했다. 마지막 결승전 때는 투표도 했다"고 팬심을 고백했다.</p> <p dmcf-pid="PcwSXLWAUA" dmcf-ptype="general">이에 염유리는 "저도 팬이다. 1라운드 때 선배님 노래를 불렀다"고 어필했다.</p> <p dmcf-pid="QkrvZoYc0j" dmcf-ptype="general">붐은 홍지윤에게 "나를 이을 2세대 바비를 뽑자면 누구냐"고 질문했다.</p> <p dmcf-pid="xEmT5gGk3N" dmcf-ptype="general">홍지윤은 "다들 너무 예쁘시지만 바비는 핑크지 않냐"며 김소연을 선택했다.</p> <p dmcf-pid="y7bPitRuFa" dmcf-ptype="general">김소연은 "제가 이어 받을 수 있다면 열심히 하겠다"고 기뻐했고, 붐은 "안 줄 것"이라고 장난쳤다.</p> <p dmcf-pid="WzKQnFe7pg" dmcf-ptype="general">이에 홍지윤은 "트롯 바비 자리를 안 놓치려고 피부과를 열심히 다니고 있다"고 어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q9xL3dzu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09/xportsnews/20240509231216483xogx.jpg" data-org-width="550" dmcf-mid="K0hwlQOJ0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09/xportsnews/20240509231216483xogx.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GNkCYJvapL" dmcf-ptype="general">이날 첫 대결의 주인공은 '미스터트롯2'의 진(眞) 안성훈, '미스트롯2'의 선(善) 홍지윤, '미스트롯3'의 미(美) 오유진으로, 시즌을 넘나드는 진선미 대결을 펼쳤다.</p> <p dmcf-pid="HjEhGiTN7n" dmcf-ptype="general">"이런 대결을 원했냐"는 질문에 오유진은 "아무래도 1-3등 중에 3등이 꼬리칸이지 않냐. 많이 불안하기도 하고, 진해성 선배님 의사가 곧 부서질 것 같다"고 의욕을 드러냈다.</p> <p dmcf-pid="XADlHnyj7i" dmcf-ptype="general">붐이 "더 어려울 것 같은 상대가 누구냐"고 묻자 오유진은 "트롯 바비 선배님이 조금 더 견제가 된다"고 대답했다.</p> <p dmcf-pid="ZLNmvMCn7J" dmcf-ptype="general">그러자 붐은 "안성훈 씨를 조심해야 한다. 이 빅매치에 앞서 타 프로 성적표를 긴급 입수한 결과, '미스터로또'에서 안성훈 씨의 평균 점수는 97점"이라고 알렸다.</p> <p dmcf-pid="5ojsTRhL3d" dmcf-ptype="general">붐은 이번에는 홍지윤에게 "안성훈, 오유진 중 만만한 사람은 누구냐"고 물었다.</p> <p dmcf-pid="1gAOyelo7e" dmcf-ptype="general">홍지윤은 안성훈에 대해 "워낙 점수가 잘 나오는 편이시지 않냐"며 오유진을 선택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tNkCYJvaz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09/xportsnews/20240509231217874amxf.jpg" data-org-width="550" dmcf-mid="9hPncqaV0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09/xportsnews/20240509231217874amxf.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FjEhGiTN7M" dmcf-ptype="general">오유진은 "'미스트롯3' 하면서 연령층이 어려졌다. 세대 교체를 할 때가 됐다"고 포부를 드러냈다.</p> <p dmcf-pid="3ADlHnyjUx" dmcf-ptype="general">그러자 홍자는 "우리도 아직 젊다. 너네가 어린 것"이라고 푸념했다.</p> <p dmcf-pid="0dLEC6mezQ" dmcf-ptype="general">안성훈의 대결곡은 이태호의 '아버지의 강'이었다. 홍지윤은 "'미스트롯3' 분들을 처음 뵀으니 추파를 던지려 한다"며 주현미의 '추파'를 선곡했다.</p> <p dmcf-pid="pJoDhPsd7P" dmcf-ptype="general">이어 오유진은 "안성훈 선배님과 서주 언니와 함께 삼각대전을 한 적이 있는데, 지금은 안성훈 선배님이 서주 언니네 팀으로 떠나셨지 않냐"며 김지애의 '얄미운 사람'을 불렀다.</p> <p dmcf-pid="UigwlQOJu6" dmcf-ptype="general">사진=TV조선 방송화면</p> <p dmcf-pid="uB2Mo0Jq38" dmcf-ptype="general">노수린 기자 srnnoh@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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