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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미미 개인 계정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미미가 천둥과의 신혼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미미는 2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천둥과의 행복한 허니문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미미와 천둥은 두바이 사막에서 입을 맞추는 등, 행복한 한 때를 보내고 있다.
이외에도 낙타를 타는 사진 및 함께 식사를 하는 모습도 공개됐다.
또 미미는 "시티투어 사막투어 라펄쇼 분수쇼 까지 야무지게 즐기고 마무리!!
두바이 byebye! ㅎㅎ이제 몰디브로 gogo!! 디브야 기다료 내가"라고 적어, 두바이에서의 신혼여행을 마무리하고 몰디브로 이동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천둥과 미미는 지난 달 26일 결혼했다. 이날 주례는 배우 최수종이, 사회는 그룹 엠블랙 출신 이준이 맡았으며 가수 이찬원 등도 축가를 부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지난해 7월 방송된 KBS2 ‘세컨하우스2”에 출연해 결혼을 전제로 4년째 열애 중이라고 밝혔으며 TV조선 ‘조선의 사랑꾼2’에서 결혼 준비 과정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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