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정치 입문 7개월 만에 여당 대표 됐습니다. 과반 승리 예상하셨습니까?
Q. 변화를 하라는 명령이라고 했습니다. 오늘은 과거는 묻고 미래를 묻겠습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오늘 통화 하시나요? 먼저 전화 안 하시나요?
Q. 대통령과 목표가 같다고 하셨습니다. 오늘 보면 충돌을 피하려는 모습인데, 대통령과 각 세울 생각 없으십니까?
Q. 대통령과 깊은 이야기를 할 신뢰가 무너진 것 아니냐? 아닌가요?
Q. 당정 관계에서 김건희 여사 문제가 중요해보입니다. 김 여사의 검찰 조사에 대해 기자간담회에서 결단을 내린 거라고 했습니다.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겁니까?
Q. 다만 방식에 있어서 국민 눈높이에 맞춰야 한다고 했습니다. 무슨 뜻입니까?
Q. 검찰 내에서도 갈등을 빚고 있는데, 이건 검찰청사에 불러서 조사를 받았어야 한다는 말인가요?
Q. 하나만 더 묻겠습니다. 당권주자 4명이 모두 김 여사 지금이라도 사과하고 제2부속실 설치해야 한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사과와 부속실 건의 하시겠습니까.
Q. 전당대회 내내 공격 받은 게 출마 첫 날 이야기한 제3차 추천 채상병 특검법이었습니다. 그런데 앞서 기자간담회에서 정치는 살아있는 거다, 민주주의는 토론을 통해 이뤄진다고 하셨어요. 제3차 추천안 당 논의 거쳐 발의 안 할 수도 있는 겁니까?
Q. 그거 안 하고도 재의결 막을 수 있다고 보는 거에요?
Q. 총선 때 약속하신 게 있습니다. 국회의원 불체포 특권 포기, 국회의원 정수 250명으로 줄이는 거 하십니까?
Q. 세종시로 국회 이전도 추진 하시겠습니까?
Q. 과거를 묻고 미래로 가자고 했습니다. 원희룡, 나경원, 윤상현 의원 정성을 기울이겠다고 했습니다. 먼저 만나자고 하십니까?
Q. 화합, 통합 시작은 인선일 것 같습니다. 지명직 최고위원, 정책위의장, 사무총장 생각한 인물 있으세요?
Q. 소수 여당으로 쉽지 않은 길을 가야 할 것 같습니다. 야권 법사위가 내일 한동훈 김건희 특검법을 동시 상정하겠다는데요? 김건희 특검법도 막아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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