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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이제 혼자다’ 최동석, 난청 상황을 전했다.
23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이제 혼자다’에서는 박지윤 이혼 이후 홀로서기에 나선 최동석 전 아나운서 사연이 공개됐다.
최동석은 건강 문제 중에 귀 문제가 있었다. 그는 “퇴사한 여러 가지 이유가 있었는데, 제 건강 문제도 있었다”라며 9시 뉴스 앵커할 때도 거의 원고를 8할 외워야 했다고 회상했다.
그는 “사실 그게 되게 좋은 자리인데, 저는 그걸 하면서 많이 힘들었던 것 같다”고 전했다.
최동석은 이날 병원 검사를 받은 이후 “처음보다 난청이 많이 진행됐을 거다”라는 진단을 받았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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