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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터스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장유상이 '탄금'에 출연했다.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넷플릭스 시리즈 '탄금'은 조선시대 한 상단을 배경으로 어린 시절 실종됐다 돌아온 아들의 비밀, 그 진실을 좇는 이복누이를 주인공으로 하는 작품이다.
극 중 장유상은 '티끌' 역으로 분했다. 거지 무리의 일원인 티끌은 신출귀몰한 모습과 변장의 귀재로 극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소속사 비스터스엔터테인먼트 임채홍 대표는 "장유상 배우가 가진 섬세한 표현력과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이 이번 작품에서도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한다. 늘 새로운 도전을 멈추지 않는 배우이기에, 많은 관심과 애정 어린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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