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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엔DB
[뉴스엔 이하나 기자]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신시아가 앤드마크를 떠난다.
앤드마크는 5월 21일 뉴스엔에 “신시아 배우와 논의 끝에, 당사는 이달 말까지 매니지먼트 업무를 진행하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앤드마크는 “당사는 신시아 배우의 뜻을 존중하기로 하였고, 배우의 앞으로의 길을 응원하려고 한다. 팬 분들도 앞으로도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 보내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신시아는 지난 2022년 1,400대 1의 오디션 경쟁률을 뚫고 캐스팅된 ‘마녀2’로 데뷔했으며, 지난 18일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로 첫 드라마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신시아는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에서 1년 차 레지던트 표남경을 연기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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