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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21기 옥순이 영호와 결별했다고 밝혔다.
iMBC 연예뉴스 사진
22일(목) 방송된 SBS Plus·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 114회 ‘한번 더 특집’에서 솔로 남녀들이 첫인사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21기 옥순이 ‘솔로민박’에 출격한 모습이 공개됐다. ‘나는 솔로’ 21기 출연 당시 영호와 최종 커플이 되었지만 결별했다는 것. 21기 옥순은 “장거리 문제도 있고, 서로가 너무 바빠서 좋은 추억으로 남기기로 했다”라며 이별 이유에 대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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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21기 옥순은 23기 영호와 24기 영수가 보고 싶었다며 호감을 표했다. 이에 MC 윤보미가 “곰상 좋아하신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21기 옥순이 “계속 울컥울컥하더라. 내가 뭔가 나쁜 사람이 된 것 같아서. 이런 사람이 처음이라서 힘들다”라며 펑펑 눈물 흘리는 모습이 예고돼 궁금증을 자극했다.
한편, ‘나는 SOLO’ 스핀오프 예능 ‘나솔사계’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SBS Plus, 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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