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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전참시’가 목소리 하나로 차트를 장악한 ‘괴물 신인’ 가수 조째즈의 신곡을 최초로 공개했다.

24일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 연출 김윤집, 전재욱, 이경순, 김해니, 정동식, 이다운 / 작가 여현전 / 이하 ‘전참시’) 348회에서는 GD를 제치고 차트 1위를 석권한 ‘대세 가수’ 조째즈가 미니 콘서트를 개최, 시청자들에게 귀호강을 선물했다.

가수 조째즈 미니 콘서트 현장이 공개가 됐다. 이번 콘서트는 조째즈가 운영 중인 재즈바이자 ‘모르시나요’가 탄생한 의미 있는 장소에서 진행되어 더욱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뿐만 아니라 평소 조째즈의 재즈바에는 주지훈, 지창욱, 류준열, 고경표 등 연예계 대표 배우들의 발길이 끊이길 않는다. 대세 배우들의 핫플레이스를 공개한다.

콘서트 현장에도 배우 이동휘, 현봉식, 모델 채종석 등 그의 음악을 응원하는 초호화 라인업의 지인들이 총출동했다. 이들은 조째즈의 감동적인 공연에 연이어 직캠을 촬영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연예계 마당발’ 조째즈와 이들은 어떤 인연도 전했다.

‘대한민국 TOP3 작곡가’ 로코베리 안영민이 작사, 작곡한 조째즈의 신곡이 이날 최초로 공개가 됐다. 조째즈의 매니저이기도 한 로코베리 안영민은 SG워너비 ‘라라라’, 에일리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등 900개 이상의 명곡을 탄생시킨 ‘히트곡 메이커’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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