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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 사진=KBS2 캡처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뮤직뱅크' 라이즈가 신곡으로 1위를 달성했다.
30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 1위 후보에는 라이즈 '플라이 업'(Fly Up), 아이들 '굿 띵'(Good Thing)이 올랐다.
뮤직뱅크 / 사진=KBS2 캡처
이 중 라이즈가 총점 10452점을 받으며 1위를 차지했다. 아이들은 총점 8760점으로 2위가 됐다.
라이즈는 "이번 활동 첫 1위를 했다. 사랑하는 브리즈(팬덤명)가 이 상 안겨준 것이다. 진짜 감사하다"며 "'플라이 업' 활동 열심히 준비했는데 상으로 보답받는 것 같다. 회사 직원 분들, 스태프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계속 배우는 아티스트, 브리즈에게 자랑스러운 아티스트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20세기보이즈, 레드벨벳-아이린&슬기, 세븐어스, 세븐틴, 수린, 유아유, 환웅, 엑신, 트리플에스, 스모즈, 라이즈, 키라스, 킥플립, 아이들, 엘라스트, 앤팀이 출연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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