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 박경림이 심플하면서도 캐주얼한 데일리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박경림이 지난 5월 27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이 별에 필요한’ 언론시사회의 진행을 맡아 무대에 올랐습니다.

이날 시사회에서 박경림은 시스루 프릴 블라우스와 주머니 모양이 독특한 연청 와이드 데님 팬츠를 매치해 산뜻한 여름 감성 스타일링을 선보였습니다.

여기에 데님 팬츠에 잘 어울리는 핫핑크 하이힐로 포인트를 주어 세련된 패션 감각을 자랑했습니다.

한편 이날 시사회에는 목소리 연기를 펼친 김태리와 홍경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박경림의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찾아보세요.

사진=천정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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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사진 왼쪽 배경의 건물 그림입니다.

두 번째, 반지입니다.

세 번째, 마이크입니다.

네 번째, 큐카드의 ‘NETFLIX’입니다.

다섯 번째, 팬츠의 주머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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