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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김준호 김지민 / 뉴스엔 DB
채널S, SK브로드밴드 ‘니돈내산 독박투어4’
채널S, SK브로드밴드 ‘니돈내산 독박투어4’
채널S, SK브로드밴드 ‘니돈내산 독박투어4’
채널S, SK브로드밴드 ‘니돈내산 독박투어4’
[뉴스엔 하지원 기자]
김지민과 결혼을 앞둔 김준호가 가족이 한 명 더 생기길 바란다는 소망을 전했다.
5월 31일 방송된 ‘니돈내산 독박투어4’(채널S, 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에서는 시즌4를 맞아 초심을 되새기기 위해 ‘미식의 나라’ 대만으로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독박즈는 진심을 담은 천등 날리기를 진행했다. 이들은 천등의 4면에 각자의 소원을 붓으로 적어 넣었다.
김대희는 프로그램의 장수를, 장동민과 홍인규는 가족의 건강을 기원했다.
유세윤은 "사랑하는 나의 아들 승리한 바닷가재처럼 언제나 어깨 펴고 당당하게 걷기를"이라고 남겼다.
김준호는 “지민이가 행복하길, 가족이 7월 13일 이후 한 명 더 생기길”고 적으며 결혼을 앞둔 설렘을 드러냈다. 이를 본 홍인규는 "준호 주니어 태어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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