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
[동아닷컴]
그룹 빅뱅 출신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최승현(탑)이 ‘오징어 게임3’ 행사에 참석해 눈길을 끈다.
최승현은 지난 5월 31일 (미국 현지시각) 로스앤젤레스의 기아 포럼(Kia Forum)에서 개최된 ‘TUDUM(투둠) 2025’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즌3 공개를 앞두고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오징어 게임’의 주역 이정재, 이병헌, 박성훈, 강애심, 최승현이 참석했다.
이날 이정재의 소개로 행사에 등장한 최승현은 “제가 나타나서 놀라셨을 텐데요. 이렇게 멋진 자리에 제가 빠질 수 없죠”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더불어 최승현은 자신의 SNS를 통해 행사에 참여하는 모습을 업로드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최승현은 ‘오징어 게임’ 시즌2를 통해 본격적으로 ‘오징어 게임’에 합류했다. 최승현은 ‘오징어 게임2’에서 힙합 서바이벌 준우승자 출신의 래퍼로 등장했다.
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yyynnn@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매주 일요일 밤 0시에 랭킹을 초기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