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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 혼자 산다’ 캡처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구성환이 겨드랑이 미인에 등극했다.
6월 13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600회에서는 귀농한 친한 동생의 집에 일손을 보태러 간 구성환과 전현무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농사일을 하느라 땀과 진흙 범벅이 된 구성환과 전현무는 물로 이를 씻어냈다. 이때 팔을 번쩍 든 구성환은 깨끗한 겨드랑이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기안84는 "형님 겨드랑이가 되게 매끈하다. 백숙인 줄 알았다"며 "겨드랑이 미인이네"라고 칭찬했고 전현무는 "겨드랑이는 아이돌이네"라고 한마디 거들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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