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홉이 6월 둘째주 스타덤 '최애 루키 아이돌' 남자부문 주간랭킹에서 1위를 차지한 투표결과 이미지. 제공|스타덤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그룹 아홉이 스타덤 '최애 루키 아이돌' 주간랭킹에서 5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아홉은 6월 둘째주(집계기간 6월 9일~6월 15일) 스타덤 '최애 루키 아이돌' 남자부문 주간랭킹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5월 셋째주에 처음 1위에 오른 후 5주 연속 최정상의 자리를 지켰다.
아홉은 집계기간 동안 6480표를 얻어 주간랭킹 1위를 차지했다. 엔싸인은 2565표로 2위에 올랐다. 3위는 1425표를 얻은 소디엑이다.
아홉(AHOF)은 SBS 오디션 프로그램 ‘유니버스 리그’를 통해 결성된 팀이자 F&F엔터테인먼트에서 처음 선보이는 보이그룹이다. 팀명은 ‘All-Time Hall Of Famer(올-타임 홀 오브 페이머)’의 약자로, ‘K팝 명예의 전당’에 오르겠다는 멤버들의 포부가 담겨있다. 이들은 7월 1일 정식 데뷔를 확정했다.
한편 '최애 루키 아이돌' 여자 부문에서는 유니스가 다시 1위에 올랐다. '최애 아이돌' 남녀 부문에서는 다크비, 피프티피프티가 나란히 1위에 올랐다. '최애 트롯스타' 남녀 부문은 손태진과 김의영이 각각 정상을 차지했다.
다양한 부문의 랭킹을 보여주는 '스타덤'은 스타와 팬들을 연결해주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 '나의 최애 셀럽을 우주 대스타로 만든다'는 캐치 프레이즈 아래 스타와 팬들을 다양한 방식으로 연결한다. 최강 팬덤을 가리는 팬덤올림픽도 진행중이다. 현재 스타덤은 K팝 최강 팬덤을 가리는 '팬덤올림픽'도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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