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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영이 이루다 폭행의 배후를 알았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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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방송된 MBC '태양을 삼킨 여자'에서는 백설희(장신영 분)가 백미소(이루다 분) 폭행사건을 파헤치기 시작했다.
이날 백설희는 백미소에게 "걔 처벌 못했어. 다른 애가 붙잡혔다"고 하며 "지금은 회복만 생각해"라고 당부했다.
백설희는 "엄마가 꼭 찾아서 갚아줄 거야. 내 딸이 세상에 실망하지 않게 해줄 거니까 기다려 줘"라고 했다.
백설희는 가짜 가해자의 처벌을 막기 위해 신고를 취소하려고 했지만 이조차 쉽지 않았다.
이에 백설희는 형사에게 "대체 진범이 누군데 이렇게까지 하냐"고 분노했고 이후 백설희는 민강 유통이 배후에 있다는 것을 알았다.
한편 MBC '태양을 삼킨 여자'는 매주 월-금 오후 7시 5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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