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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희와 김태화가 각집살이 이유를 밝혔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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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가수 정훈희가 인순이, 박상민, 박구윤을 초대했다.
이날 김태화는 "9년 전 위암이 걸려서 위 절제 수술을 받았다. 수술하기 전에 요양병원을 알아놓고 들어가 수술 후 바로 요양병원에 갔다. 그 옆에 작은 내 빌라가 있는데 거기서 1년을 살았다"며 자연스럽게 정훈희와 각집살이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각방을 쓰기 시작한 건 둘째 가졌을 때부터였다. 내가 잠버릇이 안 좋아서 밑에 내려와서 자다가 아예 방을 옮겼는데 혼자 있으니 너무 좋더라"고 하며 "각집살이를 하니 안 보이고 싶은 부분을 안 보여줄 수 있다. 생리 현상도 공유하지 않았다"고 했다.
한편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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