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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최강희가 이사 소식을 전했다.
6월 21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52회에서는 최강희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최강희는 이사 소식을 전했다. 최강희는 현재 집에서의 살이가 "한 달도 안 남았다"며 "이사 준비하면서 친구한테 나눠준 것도 있다"고 전보다 집이 준 집의 사정을 전했다.
이사는 어디로 갈 계획이냐고 묻자 최강희는 "엄마가 집으로 돌아오란다. 왠지 근데 지금 집으로 들어가면 후퇴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고민 중이다. 다시 집으로 들어갈 수도 있고 좀 더 혼자 살아볼 수도 있다"고 밝혔다.
이후 최강희는 집의 테라스에서 반려묘와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최강희는 1977년 5월생으로 만 48세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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