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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 ‘지구마불 세계여행3’
ENA ‘지구마불 세계여행3’
[뉴스엔 이슬기 기자]
곽튜브가 소지섭 비주얼(?)로 웃음을 더했다.
6월 21일 방송된 ENA ‘지구마불 세계여행3’(이하 지구마불3)에는 5라운드 여행 파트너 3인방 파브리, 가비, 신승호와 함께하는 ‘곽빠원’의 여행이 그려졌다.
이날 곽튜브와 가비는 칠레 여행을 계속했다. 두 사람은 백야로 인해 늦게 해가 지는 칠레 풍경을 즐기고, 낭만 가득한 분위기를 마주했다.
가비는 곽튜브에게 바다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주겠다 하면서 "진짜 '미안하다 사랑한다' 느낌"이라 했다. 그러자 주우재는 "진짜 큰 죄 지은 느낌"이라고 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어 가비와 곽튜브는 나란히 앉아 "나랑 여행 갈래 밥 먹을래!" "집에 갈래" 라고 연기 티키타카를 펼쳤다. 신승호는 "저 명작을"이라고 탄식해 웃음을 줬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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