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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그룹 세븐틴이 일본 오리콘 상반기 앨범 차트에서 해외 아티스트 최고 순위를 기록했습니다.
세븐틴의 정규 5집 'HAPPY BURSTDAY'가 '오리콘 상반기 랭킹 2025'에서 '합산 앨범 랭킹' 2위, '앨범 랭킹' 3위에 오른 건데요.
'HAPPY BURSTDAY'는 지난달 발매 직후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 1위로 직행한 뒤 '주간 앨범 랭킹'과 '주간 합산 랭킹'에서 모두 정상을 밟았습니다.
앞서 세븐틴은 지난달 데뷔 10주년을 맞아 정규 5집 앨범, 'HAPPY BURSTDAY'를 발매했는데요.
공개 5일 만에 일본에서 출하량 50만 장을 넘겨, 일본레코드협회가 부여하는 골드디스크 '더블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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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영 리포터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today/article/6729314_3680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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