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NA,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캡처

ENA,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25기 영수가 24기 정숙에게 마음을 표현했다.

6월 26일 방송된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119회에서는 네 번째 '한번 더 특집'이 이어졌다.

이날 17기 옥순과 데이트를 하고 숙소로 돌아온 25기 영수는 24기 정숙에게 대화를 청했다. 그러곤 24기 정숙에게 "저 고민 진짜 많았다. 내가 언제부터 나 좋아해준 사람 만났다고. 전 항상 제가 좋아한 사람을 만나 그 마음을 돌렸던 사람이다. 전 그렇다고 말씀드리는 것"이라며 호감을 표했다.

25기 영수는 "충분히 어필했다고 생각한다. 이건 갓난아기도 알겠다. 이 정도는"이라며 24기 정숙에게 마음을 표현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