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크리에이터 빠니보틀이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는 콘텐츠에 대해 설명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26일(목)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 304회에서는 빠니보틀이 장동민과 함께 강원도 춘천으로 토박이 임장을 떠난 모습이 공개됐다.
앞서 빠니보틀은 “여행을 많이 가봤지만 임장 여행은 처음”이라며 출연 소감을 밝혔다. 출연진은 빠니보틀의 유튜브 구독자 수가 246만 명이라는 사실에 깜짝 놀랐다. 양세형은 “누적 조회수가 6억”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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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니보틀은 “구독자 숫자는 모래성 같아서 의미가 없다”라고 말했다. 이에 장동민이 “246만이 모래다? 다 취소하라 그래!”라며 몰아갔다. 빠니보틀은 구독자 수에 큰 의미를 두지 않으려고 한다며 겸손을 드러냈다.
또한, 빠니보틀은 여행 콘텐츠 중에서는 기차 여행, 이성과의 여행, 해외에서 집을 구하는 콘텐츠가 특히 높은 조회수를 기록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저도 이집트에서 한 달 살기 할 때 방 구하는 걸 찍었다”라고 밝혔다. 장동민이 “집을 사고 버리고 왔어?”라고 묻자, 빠니보틀이 “요새 벌이가 괜찮아서”라며 농담했다. 주우재는 빠니보틀의 월수입이 100~200억 원이라고 장난스럽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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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바쁜 현대인들의 집 찾기를 위해 스타들이 직접 나선 리얼한 발품 중개 배틀 ‘구해줘 홈즈’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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