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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언니네 산지직송2’ 캡처
tvN ‘언니네 산지직송2’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덱스가 돌아오자 염정아가 바로 서열을 정리했다.
6월 29일 방송된 tvN ‘언니네 산지직송2’에서는 게스트 덱스가 배우 염정아, 박준면, 임지연, 이재욱 사남매와 함께 했다.
시즌 1막내 덱스가 돌아오자 염정아는 초면인 이재욱을 서로에게 소개시키고 “재욱이는 98년생 아가다. 임지연은 누나”라고 나이를 알려줬다. 덱스는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인사했다.
염정아와 박준면은 임지연과 이재욱에게 “덱스가 처음에는 조금 샤이하다. 금방 풀어진다. 쟤 처음만 저런다”고 덱스에 대해 알려줬다. 임지연은 “신기하다. 덱스다”라며 환영했고, 이재욱도 “진짜 신기하다”며 덱스를 반겼다.
염정아는 “그러니까 지금 사남매가 살던 집에 오남매가 된 거”라고 정리했고 이재욱이 막내가 됐다. 염정아는 덱스에게 “우리 지금 갓하러 가는 거”라며 할 일부터 알려줬고, 박준면은 덱스에게 “잘생겼다”고 칭찬부터 했다.
덱스는 “오랜만에 보니 칭찬을 많이 해주네? 되게 부끄럽다 뭔가”라며 계속 낯을 가리고 부끄러워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tvN ‘언니네 산지직송2’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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