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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더 무비 / 사진=영화 포스터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F1 더 무비'가 주말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30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영화 'F1 더 무비'는 13만4460명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48만2480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F1 더 무비'는 지난 25일 개봉 후 5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2위는 '드래곤 길들이기'다. 6만624명의 선택을 받아 누적 152만9280명을 모았다.
3위는 '노이즈'다. 5만8235명을 동원해 누적 20만2568명이 됐다. 4위는 '엘리오'가 차지했다. 5만3754명이 관람하며 43만9147명이 됐다.
'하이파이브'는 5위다. 1만7618명이 관람하며 누적 184만1282명을 기록했다.
한편, 이날 극장을 찾은 관객수는 38만6450명이다.
또한 오전 7시 40분 기준 실시간 예매율에 따르면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 예매율 28.1%(5만2522명)으로 1위를 차지했다. 뒤이어 'F1 더 무비', '슈퍼맨'이 각각 2위 3위를 기록 중이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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