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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가 카니가 비욘세를 만나려고 LA로 이사했다고 전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30일(월)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리정, 카니가 출연했다.
이날 카니는 "원래 비욘세 댄서를 하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2015년 비욘세와 일하고 싶어서 LA로 이사했다. 당시엔 오디션에 떨어졌지만 2019년에 다시 오디션을 봤고, 이틀 만에 안무가로 발탁됐다"라며 "비밀유지계약서를 쓰고 겉으로는 덤덤했지만 속으로는 정말 놀랐다"라고 전했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는 매일 낮 12시부터 2시까지 MBC FM4U(수도권 91.9MHz)에서 방송되며, PC 및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mini'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정오의 희망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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