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파리 올림픽 탁구 혼합 복식 동메달에 이어 최근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시리즈에서 2주 연속 우승을 차지한 신유빈(대한항공)-임종훈(한국거래소) 조가 국제탁구연맹이 1일 발표한 혼합 복식 세계 랭킹에서 이전보다 2계단 상승한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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