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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오늘(1일) 부산 사상구 지원 유세에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세 부담 완화를 위해 부가가치세 간이과세 기준을 연 매출 8천만 원에서 2억 원으로 상향조정하고, 자영업자 육아휴직제도 도입도 약속했는데요.
한 위원장이 사심을 담았다는 이 공약을 발표할 때 지지자들의 환호성이 크게 터져나왔습니다.
해당 공약 내용을 '총선현장'으로 확인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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