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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이 2일 아산 온양온천역 앞에서 지원 유세를 하고 있다. 윤평호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이 2일 아산 온양온천역 앞에서 지원 유세를 하고 있다. 윤평호 기자.
22대 총선을 8일 앞두고 충청을 방문한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를 겨냥, "이번 선거는 범죄자들과의 전쟁"이라고 규정했다"
그는 이날 아산 온천온천역 앞에서 "아산에서 이·조 심판 범죄 심판을 하고 정치개혁을 할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한 위원장은 "저들은 자기 입 속 이익을 찾기 위해서 정치하는 것"이라면서 "그렇게 범죄 혐의가 주렁주렁 달린 사람들 우리 후보 중에는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열 몇 개 기소당한, 그런 사람들이 우리처럼 땀 흘려서 일하고 땀 흘려서 일해서 가족을 부양하고 법을 지키면서 살아가는 선량한 시민들 머리 꼭대기 위에서 지배하려 드냐"고 질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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