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
광주의 한 아파트 단지 인근에서 비를 맞고 일하고 있는 자영업자를 못 본 체 하지 않고 자신의 우산을 선뜻 내어준 초등학생의 사연이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누리꾼들은 '천사', '우리나라의 미래'라며 칭찬하고 있는데요, 미담 속 초등학생과 자영업자를 이번주 다다를 인터뷰에서 박현우 기자가 직접 만나고 왔습니다.
#우산 #천사 #초등학생 #광주 #까치발 #다다를인터뷰 #다다를이야기 #연합뉴스TV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매주 일요일 밤 0시에 랭킹을 초기화합니다.